2021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대상 대학은 가천, 건양, 경북, 단국, 대구가톨릭, 제주, 충남, 충북 등 8개 대학으로, 현재 대학별로 자체평가연구보고서와 학생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2021년 7월 31일까지 보고서가 접수되면 의평원은 방문평가단을 구성하여 서면평가와 방문평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중간평가 대상 대학은 계명, 고신, 순천향, 아주, 연세, 연세원주, 영남, 울산, 조선 등 9개 대학이며, 2021년 8월 31일까지 중간평가연구보고서가 접수되면, 인증관리위원회에서 중간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